용어 알아보기
'부정맥'은 맥박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심장은 스스로 박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전기 세포에서 전기 자극을 만들고 이 자극이 심장 근육세포에 전달이 되면 심장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각 장기와 조직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마치 자동차 엔진과 같은 기관입니다. 심장은 우리가 잠에든 순간에도 쉬지 않고 박동을 지속하여 우리의 생명을 유지합니다. 심장 박동이 잘 유지되기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한 심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 전기 전달 체계가 건강해야 하며 이 전기 전달 체계를 심장 전도계라고 말합니다. 이 심장전도계의 기능 저하(전기 자극이 잘 만들어지지 않거나, 자극의 전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등) 및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체계가 활성화되어 규칙적인 수축과 이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짐, 혹은 불규칙하게 되며 이것을 부정맥(不整脈, Arrhythmia)이라고 합니다. 출처 : 대한부정맥학회

심장은 스스로 박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전기 세포에서 전기 자극을 만들고
이 자극이 심장 근육세포에 전달이 되면 심장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각 장기와 조직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마치 자동차 엔진과 같은 기관입니다.
심장은 우리가 잠에든 순간에도 쉬지 않고 박동을 지속하여 우리의 생명을 유지합니다. 심장 박동이 잘 유지되기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한 심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 전기 전달 체계가 건강해야 하며 이 전기 전달 체계를 심장 전도계라고 말합니다. 이 심장전도계의 기능 저하(전기 자극이 잘 만들어지지 않거나, 자극의 전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등) 및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체계가 활성화되어 규칙적인 수축과 이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짐, 혹은 불규칙하게 되며 이것을 부정맥(不整脈, Arrhythmia)이라고 합니다.
'ECG'는 심장의 전기적인 활동을 피부에 부착한
전극을 통해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ECG(Electrocardiogram)는 우리말로 심전도를 뜻하며 심장에서 전기 자극이 잘못 만들어지거나 잘못 전달되어 생기는 부정맥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해주며 부정맥뿐만 아니라 부정맥의 원인이 되는 심장질환도 진단할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부정맥 진단에 있어서 심전도는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심장 모니터링'은 ECG 기록과 같은 방법을 통해
심장의 활동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환자가 진료실에 방문하였을 때 부정맥 현상이 심전도로 기록되는 경우도 있으나 반대로 내원 당시는 심전도가 정상이거나 특정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의료현장에서는 24-48시간 심장의 활동을 기록하는 홀터검사나 1-2주 동안 휴대하며 증상이 있을 때 기록하는 이벤트 레코더 같은 검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부정맥의 경우, 홀터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심전도를 측정하여 심장의 박동을 모니터링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메모 패치는 최대 14일간 연속으로 편리하게 환자의 심장 활동을 기록하여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메모 패치는 의료기기로 국내 최초 식약처 유헬스케어 심전계 인증을
받았습니다.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편하고, 오래 부착해도 부담이
적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14일까지 심전도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챗봇 / 환자 노트
별도의 환자용 앱 설치나 환자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증상 기록 및
수면 기록이 가능합니다. 검사 중 자주 궁금한 질문들을 간편하게
대답해 줄 수 있어, 의료진의 부담을 덜어 줍니다.






챗봇의 특징



